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가로등 아래 아저씨는 울고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tripper (38)in #kr-art • 8 years ago 짠하네요... 무언가에 기대고 싶지만 또 혼자이고 싶은 그런 밤이셨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