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가로등 아래 아저씨는 울고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mva (66)in #kr-art • 8 years ago 누군가의 가로등이었을텐데라는 말이 여운이 남네요 :) 우리도 이제 누군가의 가로등이 되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