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이의 현답.View the full contextcheolwoo-kim (66)in #kr-baby • 8 years ago 저는 제 몸을 아이에게 내주었답니다. 제 몸이 아이의 장난감이자 샌드백이에요. ㅎㅎㅎ
ㅠㅠ철우님 힘내세요 !!!
육아대디님들 힘내세요 !!!
아이들이 때려도 아프긴 아프더라구요 ㅠㅠ
아프다마다요. ㅠㅠ
제가 누워있을 때 가끔씩 아들녀석이 제 배 위로 뛰어와서 점프를 할 때가 있는데...
숨이 턱 막히고 순간 목구멍까지 욕이 올라올 경우가 있다니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순간 순간 진심을 다해 화낸적 있어요.
아프다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똑같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