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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마다요. ㅠㅠ
제가 누워있을 때 가끔씩 아들녀석이 제 배 위로 뛰어와서 점프를 할 때가 있는데...
숨이 턱 막히고 순간 목구멍까지 욕이 올라올 경우가 있다니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순간 순간 진심을 다해 화낸적 있어요.
아프다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똑같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