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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보의 육아일기[738일 된 서우와 106일 된 찬우]

in #kr-baby7 years ago

정말 자는 줄 알았던 아이가 아무소리없이 우두커니 서 있을 때만큼 무서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젤리 달라고 울부짖는 서우 ㅠㅠ 하나 더 주라잉~~~물 5톤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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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소오르음~
어둠속에서 뚜벅뚜벅 걸어오면 공포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