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아이의 충격고백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0)in #kr-baby • 7 years ago 띠로리~ 엄마 안좋아했데요 ㅎㅎ;; 저희 집 아이도 유치원갈려면 옷때문에 마눌님하고 막 싸우던데~ 아직 56개월인데...
허엉...ㅜㅡㅜ
1년뒤에도 그렇군요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