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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출근길 첫 포스팅은 칼님과 함께~~^^
포스팅에 들어가신분들 다 팔로우 해야겠어요!!!ㅎㅎ

아직도 팔로우를 안 하셨어요???!?!?!ㅋㅋㅋㅋ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서 다 했어요!!!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들이 참 많네요.

사색을 하게도 해주고, 감탄을 하게 만드는 문장들에 저도 놀랍니다~ 제가 쓴 것도 아닌데 괜히 뿌듯!ㅋ

올려주신 곡 때문일까요? 글을 하나하나 읽는데 엄청 아련해지네요. (글 다 읽으니까 곡이 딱 끝나서 놀랐어요)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곡 길이가 딱 맞아떨어졌다니 괜히 흐뭇하네요.ㅎㅎㅎ

제 글이 이 목록에 끼다니 영광입니다..^^
오늘이 준 작은 기쁨으로 가슴 속에 간직할게요..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o^

지난 포스팅을 시간차 리스팀하려 했는데...
이번 포스팅을 대신 데려갑니다!
에빵님의 일기 가운데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많았어요.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역시 맘을 울리네요^_^

오~~ 프사 바꾸셨네요?!
ddllddll님과 잘 어울리네요!!!! 느낌 있어요!!!^^

감사해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스티밋에는 좋은 솜씨를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엄지척!

정말이지 스팀잇에는 능력자들이 많습니다.
전 그냥 글 읽고 정리하는 것 뿐~!
감사합니다~^^

정리하여 올려주시는 것 또한 낭력입지요. 능력자를 알리지 않으면 능력자들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볼 때는 무심히 지나갔는데 이렇게 보니 주옥같은 표현들이 참 많습니다..ㅎㅎ

sadmt님의 '꽃도 피는데 담배는 왜 못펴'
이 문장을 보고 씨익 미소를 지었습니다.
'남자가 바람 피는 것보다 담배 피우는 게 낫잖아?!' 이런 농담을 가끔 해서..ㅋㅋ

여러 글을 읽고 글귀를 선택해서 편집하는 것도 각별한 정성과 노력이 필요할 듯 한데요. 감사합니다. 음악도 좋고 글귀들도 좋네요^^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하루에 한 번 포스팅도 가능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다 너무너무 좋네요 리스팀 합니다.
천천히 하루에 한분씩 들여다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이라서 들여다 보면 흐뭇하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리스팀해가요 ㅎㅎ

좋은 문장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좋아요... 제가 열심히 읽는 몇 안되는 포스팅 중 하나랍니다..^^ 아니.. 열심히 읽는다기보단 열심히 읽을 수 밖에 없는 포스팅이라고 할까요.. 모든 자연스러운걸 좋아합니다.. 열심히 읽어야만 하는 포스팅은 안 읽게 되는데 이건 읽을 수 밖에 없어요..

@agood님의 <잘된일은..>안의 글귀가 참 좋고 맘에 와닿아요..

홀릭 독서 선생님의 <다시 그 길들을 걸어도 그대로 걸을 것이다. 그게 바로 내 모습이니까>란 글귀도 참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스프링님의 <스스로를 딱하게 여긴 순간 세상 약자가 되었다>란 글귀도 공감 되네요..

그리고 요즘 주춤하는 m모씨의 선의에 관한 글귀도 좋아요..ㅋㅋ

특히 마지막 <사람이 느껴지는 글>을 통해 차가운 이 세상에서 온기를 느껴가 그 따뜻함으로 더 아름다운 자신과 세상을 만들어 갔으면 하네요..^^

우와.gif

다른 포스팅도 정성을 들이지만
이 포스팅은 좀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읽어주신다는 말씀이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스프링님 글은 최근에서야 읽기 시작했는데
글을 참 잘 쓰시더라구요.
스프링님은 m님을 방문했을 때 알게 되었죠.
혹시 m님과 연락되시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ㅋㅋㅋ
아~ 하나 더~!!!
m님 기다리는 분들 상태가 이렇다고~ㅎㅎㅎ

m님 컴백해요.gif

돌아.... 오실 거죠?^^;

m님 컴백해요2.gif

스프링님의 글솜씨는 스팀잇 최상위권입니다..ㅎㅎ 저도 팬입니다..^^ 그리고.. 언제 돌아올지는 몰라요 ㅎㅎㅎ 그저.. 칼님의 포스팅을 읽으러 들어올 뿐입니다^^

멋진 일을 하고 계세요^^ 스팀잇에서는 정말 많은 명언들이 나오네요😄👍👍

맞아요!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요즘 스팀잇을 들여다볼 여유가 많지 않아 읽지 못한 것들이 많아요. 캘님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배경음악을 들으며 문득 잘 지내시는지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おげんきですか。"

읽을 글들이 많아지니 저도 요즘 피드를 자주 놓치고 있습니다.
한 분, 한 분 즐찾 정리해놓고 직접 방문을 시도해야겠습니다.ㅋㅋ

오뎅 잘 끼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