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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7

in #kr-best7 years ago

저도 그 문장을 읽고
'희망 없이 삶을 사랑하는 것은 어떤 것일까' 하고 한참을 생각했어요.
이런저런 생각만 많아지고 정리는 안되고... 그랬네요.^^;;
막연한 느낌만 있어요. 그 느낌을 실행하려고 노력하면 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ㅋ

요즘 '칼님'이라고 부르는 분들이 많아지긴 했습니다.ㅋ

캘님, 칼님, 캘리스트, 칼리스트............ what's my name?!?!?!?
아~ 이름을 잘 지었어야 했어요~!!!!ㅎㅎㅎㅎ
아무 거나 편한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ddllddll님이 첨으로 '칼님'이라고 불러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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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님이 아니셨군요...(역시 영어는 어려워요..)

저를 메가스포‘레’라고 부르셨던 몇몇 분들이 생각나네요..ㅎㅎ

삶을 아는 사람은 희망없이 삶을 사랑하는 사람뿐이다.. 참 안 잊혀지는 문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