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이 책을 봤더라면 스티븐스와 하녀장 켄튼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더 중점을 뒀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사랑보다도 삶에 대한 전반적인 자조와 후회에 더 공감이 갑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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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 책을 봤더라면 스티븐스와 하녀장 켄튼의 이루지 못한 사랑에 더 중점을 뒀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사랑보다도 삶에 대한 전반적인 자조와 후회에 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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