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신뢰라니,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트러블에서는 중간중간에 다른 이야기가 삽입돼있어요. 처음엔 그게 왜 들어있는지, 누구의 시선에서 본 이야기인지 설명이 돼있지 않아 좀 의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중간정도 읽다보면 아하! 하고 무릎이 꺾이는 시점이 온답니다.
이 책도 기회가 되신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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