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책 수다] #7. 편식쟁이 독서가의 별난 책 리스트 - 재미와 의미를 둘 다 잡은 마이클 크라이튼

in #kr-book7 years ago

학생 때, 쥬라기 공원은 책과 영화 둘 다 정말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다른 소설들도 재미있어보입니다! 이 분이 SF 소설을 정말 잘 쓰는 분이셨군요...!

Sort:  

네. 본문엔 안 썼지만 "콩고"나 "prey"도 재미있어요. 하지만 우선 추천을 하자면 저 4개가 먼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