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떻게 살 것인가📖] #2 어떻게 죽을 것인가

in #kr-book7 years ago

예전에는 화려하지는 않아도 남의 시선 생각치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계속 추구하는 사람이 현실적으로나 명예적으로 부족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할 수 있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자주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