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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전 딱히 번역가를 의식하지 않고 읽었던 터라.. (그치만 읽은 지 오래돼서 내용도 기억이 안 나요. ㅎㅎ)
이윤기라는 이름을 의식하고 읽은 건 한창 유행하던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이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