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시드니쉘던
중~고등학교때 이 분 소설 정말 거의 다읽었습니다. (타계하셨을 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명작인 깊은밤의 저편과 깊은밤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책을 손에 잡아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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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드니쉘던
중~고등학교때 이 분 소설 정말 거의 다읽었습니다. (타계하셨을 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특히 명작인 깊은밤의 저편과 깊은밤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책을 손에 잡아볼까봐요.
저도 처음 게임의 여왕을 접할 때 혹시 한번 읽었던 책이 아닌가 생각되었을 만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작가죠. ㅎㅎㅎ
이번 여름은 소설 읽을 시간을 좀 많이 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