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과 커피 #3. 언어의 온도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76)in #kr-book • 6 years ago (edited)이거 일전에 누가 소개해주시고, 아마 광고도 본 듯 하네요.. 공백을 갖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지금의 공백을 통해 느끼고 있어요.
:) 그래도 어찌 보면 돌아갈 곳이 있는 공백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