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케네디의 책을 한번 보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평이 올라오네요. 빅 픽쳐와 더 잡 모두 표지가 굉장히 감각적이라 기억이 잘 나죠. 도서관에서 빌려보려다 바빠서 항상 못봤는데 이번 주말의 할 일은 책 읽기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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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케네디의 책을 한번 보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서평이 올라오네요. 빅 픽쳐와 더 잡 모두 표지가 굉장히 감각적이라 기억이 잘 나죠. 도서관에서 빌려보려다 바빠서 항상 못봤는데 이번 주말의 할 일은 책 읽기입니다 ㅎㅎㅎ
도서관을 사랑하면 주머니와 머리가 무거워집니다. ^^
예전에는 책을 소장하는 취미도 있었으나... 더 이상 혼자 사는게 아니라서.....
지금은 거의 모든 책을 도서관에서 대출하고, 그 중 정말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만 소장하고 있어요.
다행히 더글러스 케네디는 인기 작가라서 도서관에 신간이 빨리 들어오는 편이랍니다. ^^
저는 지금 자취방에 사는 데도 한달에 책이 세네권씩 늘어서 이사할 때도 정말 고민입니다 ㅠㅠㅠㅠ 도서관대출이 답이지만 책을 소장하고픈 욕구가 심각해서 ㅠㅠㅠ
나중에 결혼하고 두 집 살림이 합쳐질때쯤 해결되실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