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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부분이 중간에 있긴 한데, 결말은 따스합니다. 무책임하게 눈물샘 자극하는 책은 아니에요. :)

아 그렇군요~
요즘 급봄타는지(여름되따 겨울되따 오락가락한 날씨지만. .)
툭하면 글썽글썽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