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류의 작품을 접하면서 자기반성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요조와 마츠코처럼 상처도 받으며 살아왔지만 그에 못지 않게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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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류의 작품을 접하면서 자기반성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요조와 마츠코처럼 상처도 받으며 살아왔지만 그에 못지 않게 남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