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17 김보통,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rubymaker (64)in #kr-book • 7 years ago (edited)회식하면 허구한날 삼겹살에 소주였지요. 돼지와 닭이 아직 멸종되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ㅎㅎ
삼겹살이 회식의 단골 메뉴이기는 하죠. :) 저도 지겹게 삼겹살에 소주 마시고 맥주에 치킨 엄청 먹었던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