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 수다] #7. 편식쟁이 독서가의 별난 책 리스트 - 재미와 의미를 둘 다 잡은 마이클 크라이튼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book • 7 years ago 정말 예전에는 소설이 곧 영화 이런 공식을 만들어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스토리가 좋아서이겠죠
맞아요, 스토리가 좋죠. 요즘엔 CG 기술이 발달해서 영상화하기엔 더 나은 거 같아요. 사실 쥬라기 공원도 공룡이 어설펐으면 그렇게 감탄하지 못했을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