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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 아침 & 책자랑

in #kr-book7 years ago

작업방이 따로 있습니다만, 거기에만 들어가면 저희 이쁜이들이 방앞에 쳐둔 가드에 대롱대롱 매달라셔 문열라고 시위를 합니다. 정말 지혼자 잘 놀다가 들어가는게 보이기만 하면 쫓아와서는 ‘엄마~ 엄마, 엄~~~마’를 외치며 열어달라고 애교와 협박을 한다지요. ㅎㅎ

여기서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아 정말 애들은 왜그럴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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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ㅎㅎㅎ 왜그럴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