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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ookclub] 8월의 스팀잇 북클럽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조금 늦은 중간 결산

in #kr-bookclub8 years ago

독서기간 3주를 두고 감상문을 마지막 주에 써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첫주에는 계속 kr-bookclub을 지속적으로 확인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잊고 있었거든요...

제가 게으른 탓이겠지만 조금 기간이 줄어들면 집중도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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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제가 성실히 주기적으로 감상글을 모아 글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방식을 좀 고민해봐야 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