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다들 알고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스팀잇 북클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kr-bookclub 태그를 달고 이번 달의 추천책을 읽은 뒤 감상글을 올리며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것이죠.
그런데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 kr-bookclub 태그로 올라오는 글은 페이아웃 되고 나면 읽을 수가 없더군요...
한 달의 기간을 갖고 있는 모임이라 분명히 중간에 페이아웃이 될텐데 제가 이 부분을 고려 못했습니다 ㅠ
그래서 뒤늦게나마 현재까지 올라온 책에 대한 감상문들을 올려봅니다.
개인의 감상을 위해 감상문에 대한 평은 따로 달지 않겠습니다 :)
[Kr-Bookclub 감상문] 우리는 우리의 밭을 갈아야 합니다.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vimva
[kr-bookclub 독후감]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by 볼테르 ㅡ 캉디드의 낙관주의, 현실을 합리화하는 바보 같은 순진함@bree1042
지금까지 저 포함 총 9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상문이 올라온 순서는 위의 순서대로입니다.
이번엔 첫 회이니 만큼 활성화를 위해 감상문을 올리신 분들께 리스팀, 풀보팅, 1SBD달러를 보내드렸습니다. 첫 참가자이신 @kmlee님께는 5SBD를 보내드렸구요 :)
그리고 중간에 제 62명성, 800팔로워 이벤트로 책 2권을 @skuld2000님과 @jaywon님께 보내드렸는데 다들 감사히도 감상문을 써주셨습니다 :)
이 자리를 빌어 참가해주신 분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직 책을 읽고 있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모임이 있는지 모르시눈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한 번 도전해보세요!
감상글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두세시간만에 간단하게 읽으셨더라고요. 그만큼 가볍고 재밌는 책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
이것으로 중간 결산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감상문이 올라온다면 다시 결산하러 돌아오겠습니다.
빔바였습니다!
이 쪽일 열심히 하시느라 의정부 모임에 못오셨군요 ㅎㅎ
비도 살짝왔고 끝나고나서 몇몇 분들과 소주에 의정부 부대찌개 먹으면서 vimva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ㅎㅎ
흑흑 정말 아쉽습니다 ㅠㅠ... 다음 밋업은 꼭 가고싶은데 요즘 자리를 뜨기가 좀 힘드네요 허허... 일정을 잘 맞춰 꼭 가보겠습니다 :)
네 다음에 꼭 봅시다^^
감사 감사 무한 감사합니다~~~~
풍부한 감상문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dworld님 :) 다음 북클럽에도 꼭 참여해주시고 앞으로 올라오는 감상글들도 관심가져주세요!
독서기간 3주를 두고 감상문을 마지막 주에 써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첫주에는 계속 kr-bookclub을 지속적으로 확인했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잊고 있었거든요...
제가 게으른 탓이겠지만 조금 기간이 줄어들면 집중도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아니면 제가 성실히 주기적으로 감상글을 모아 글을 쓰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방식을 좀 고민해봐야 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팔월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휴~
이번주중에 수업시간 여유가 생기니까 읽어봐야겠어요
시간 참 빠르죠... 아마 읽기 시작하시면 금방 읽으실 겁니다 흐흐 기대할게요 :)
vimva 님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앞으로 종종 bookclub 태그 이용하겠습니다!
흐흐 감사합니다 skuld2000님 :) 이 댓글을 읽으니 이벤트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다음 북클럽 책으로도 이벤트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자주 이용해주세요 :)
한번읽어봐야겠네요 ㅋㅋㅋ
흐흐 재밌을 겁니다 @danbain님! 가격도 싸서 중고로 사면 한 6000원이면 사더라구요 :) 양이 적은 책이라 빌려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휴... 뭔가 정신없어서 진도가 잘 안나가요.
계속 웃으며 보고 있습니다. 책은 완전 재미있어요. ^^
담주 월요일 전에는 감상문을 적을 수 있어야 할텐데...ㅠㅠ
분발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서 아껴보고 계씨군요 레나님 :) 천천히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흐흐
아....태그로 보는건 페이아웃되면 못보는군요...
처음알았네요....헐 ㅋㅋ
넵... 처음에 vimva 태그를 모든 포스팅에 달아서 내 글만 모아보자! 라는 포부를 가졌으나 vimva 태그에서 포스팅이 하나 둘 사라져가더군요...
저도 언젠가는........ 독후감을 써보고 싶은데....
원래 이 책도 써보려고 했는데....
다음에는 꼭 도전해보렵니다.............................
@leesongyi님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북클럽은 8월 31일 까지 진행되니 여유롭게 참가해보세요 흐흐!!(채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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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ㅋㅋㅋㅋ 책을 다 읽었는데 감상문이 아직 완결이 안나서 올리지 못하고 있었네요.
서둘러 올리겠습니다 :)
좋은 밤 보내시고 꿀잠 주무시길!!@vimva
오 읽고 계셨군요 :) 감상글 기다리겠습니다 흐흐 빨리 자러가야겠네요 좋은밤 되세요!
오~ 뉴비라 이런소식도 잘 몰라서
좋은 컨테츠에 참여를 못했네여 ㅎ
슬슬 가을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책으로 양식을 쌓으시겠습니다 ^^
@richnovel님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8일이나(?) 남았어요! 좀 짧긴 하네요... ㅎㅎ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을 나눈다는게 이렇게 행복하네요 :) 아마 스팀달러를 보내드리는 것은 1회에서 끝날 듯 하지만 앞으로 매달 북클럽은 꾸준히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이번 책에 참여해주셔도 좋고 앞으로 있을 북클럽 책들에 참여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저에게는 너무 먼 감상문 ... + 0+/
ㅋㅋㅋㅋㅋㅋ @romi님 혹시나 참여하고 싶으시면 책을 읽고 "책이 참 재미있었다." 한 문장만 다셔도 됩니다... :) 북클럽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요!
태그로 검색할 때는 페이아웃 된 글은 읽을 수가 없나요? 처음 알았어요.
팔로우 하는 분들 글은 페이아웃 된 이후에도 읽을 수가 있었거든요. @.@
독서클럽을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kmlee 님 말씀처럼 3주는 독서기간으로 두고, 마지막 주에 감상문을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책을 늦게 읽으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저 같은 경우도 다른 사람의 독후감을 읽으면 책 감상에 방해가 될까봐 책을 다 읽고, 내 독후감을 쓴 후에야 다른 분들 감상문을 읽었거든요.
맞아요... 그 분 개인블로그에는 남아있는데 태그에서는 사라져버리더라구요 ㅠㅠㅠ 블록생성과 연관이 있는지 허허...
@kmlee님의 의견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감상문을 그러모아서 계속해서 공지하는 방식을 차용할지, 아니면 감상문을 올리는 기간을 따로 설정해야할지 조금 고민해봐야겠네요. 이런 부분은 스팀잇이 참 불편한 것 같습니다 허허 ㅠㅠ
감상문 보러 다니는것도 재밌군요 ㅎㅎ
크크 감상문 보러 다니는 맛에 빠지셨군요 :) 조금 기다리시면 아마 새로운 분들이 감상문을 올려주실 것 같습니다. 저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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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스팀잇에 북클럽도 있었군요!!!
아직 뉴비라 몰랐어요 ㅠㅜㅡ
넘나 관심있어서 팔로우하고 보팅하고 갑니다!
다음에 또 북클럽 이벤트하면 참여하고 싶어요^^
(맞팔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아직 북클럽 끝나지 않았으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 참여해보세요! 감상문 올리시면 풀보팅, 리스팀, 1스팀달러 전송해드립니다 흐흐!
빔바님~ ^^
페이아웃되면 글이 검색이 안되고 읽기가 어렵더라고요~~~ 저는 드디어 다 읽어냈습니다 ㅋㅋ
간단한 소설책이라고 생각하면 가벼운 생각이 들면서도 철학책이라고 생각하면 곳곳에 숨겨둔 의미가 많을것 같은 신비한책이더라고요~~
읽고나니 8월이 끝나가네요 캠핑장에 와있어서 월욜 아침부터 써보려고요 으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