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로수길이 엄청 낯선 곳이라~~ 이렇게 약속 있을 때만 가끔 가네요~
옛날부터 추억이 있는 곳이면 낯설게 오히려 느껴질 것 같아요.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지
화장품 가게도 길가에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핫플레이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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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로수길이 엄청 낯선 곳이라~~ 이렇게 약속 있을 때만 가끔 가네요~
옛날부터 추억이 있는 곳이면 낯설게 오히려 느껴질 것 같아요.
지금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엄청나게 많아지고
그래서 그런지
화장품 가게도 길가에 많이 생겼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핫플레이스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