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놈자식이 내맘도 모르고!! 이러면서 껄껄 웃으면서 봤는데 댓글은 걱정 투성이네요^^ 어디서 들었는데 엉덩이에서 부터 미지근한 물로 가슴쪽으로 서서히 올라가면 고양이가 물 온도에 적응해서 좀더 얌전하대서 전 그렇게 시키는데 효과가 있는지 얌전한 편이예요 엉엉 울어대긴 하지만 전 입으로는 '그랬쪄그랬쪄' 하면서 손은 거품을 잔뜩 쳐발쳐발 해줍니다 고구마캣님은 냥이를 정말 사랑하시네요 저런것도 사서 시도해 보시고. 하지만 애기들은 집사맘도 몰라주고 흥칫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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