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현재 SNS로써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으며, 스팀의 가격이 낮아져있을 뿐 그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즐기냐, 즐기지 못하냐는 다 자기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달리지 않았을까요? 주제넘은 조언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think-big님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스팀을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하하..^^ 게시글에 쓰여진 내용은 정말 훌륭한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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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455 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즐기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