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글 쓰시는 분들 잘 보시면 정말 수준높은 글을 꾸준히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분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것만으로 스팀은 망해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글 값 이라는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좌절감과 허무함이 커질 뿐입니다.
스팀은 현재 SNS로써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으며, 스팀의 가격이 낮아져있을 뿐 그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즐기냐, 즐기지 못하냐는 다 자기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달리지 않았을까요? 주제넘은 조언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think-big님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스팀을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하하..^^ 게시글에 쓰여진 내용은 정말 훌륭한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처음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글 쓰시는 분들 잘 보시면 정말 수준높은 글을 꾸준히 연재하시는 분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이런 분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는 것만으로 스팀은 망해가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글 값 이라는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람이 느끼는 좌절감과 허무함이 커질 뿐입니다.
진짜 좋은 글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의 글이 hot, trending에 올라가는 그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스팀은 어플리케이션의 성격을 너무나 강하게 띄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SNS를 즐겨하셨다면 평소처럼 SNS를 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지 돈을 벌기 위해 스팀을 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스팀의 단점, 부정적인 면들을 더 많이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스팀은 현재 SNS로써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으며, 스팀의 가격이 낮아져있을 뿐 그 가치는 더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즐기냐, 즐기지 못하냐는 다 자기의 마음 먹기에 따라 달리지 않았을까요? 주제넘은 조언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think-big님이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스팀을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하하..^^ 게시글에 쓰여진 내용은 정말 훌륭한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pak455 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즐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름 즐기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