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문명이 이상향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여기까지도 그랬지만,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으로 문명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모두가 포기하고 부정하였으면 아직 중세 봉건사회로 남아있었겠지요~
좋은 담론을 제시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가 그것에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잘 사는 삶을 추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나에게도 그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추구하고 나아가는 것~
곧 abundance의 시대가 오면 이러한 긴장,갈등관계도 무의미해질것도 같네요 ㅎㅎ
좋은 대화들 나누고 계신것 같아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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