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결혼식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었네요.
그러네요. 소철님 말씀처럼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손주들을 낳았을때
본래의 나의 자리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 자리를 어린 세대에게 건네고, 저는 다시금 처음 자리로 가는 것 같네요.
결혼식 잘 다녀오시고, 점심 꼭 챙겨드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요즘 결혼식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었네요.
그러네요. 소철님 말씀처럼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손주들을 낳았을때
본래의 나의 자리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제 자리를 어린 세대에게 건네고, 저는 다시금 처음 자리로 가는 것 같네요.
결혼식 잘 다녀오시고, 점심 꼭 챙겨드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점심은 늦게나마 먹게 되었습니다.
@dmy님의 댓글을 읽던중
이 부분에서 시선이 멈춰지네요..
결국 시간이 지나 때가 되면
모두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
오늘 지금 이렇게 싸우게 되는지..
그래도..
짧은 시간 이 세상을 살아가며
내일 죽어도 아쉬움이 없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재미지게 살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