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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느낌이 싸해서 집에 갔더니, 저번에 심어놨던 튤립 구근 하나 파 먹고, 하나는 싹을 먹어 버렸네요..
관리를 못한 제 잘못 입니다. ㅜㅜ

윔크가 간식을 먹고 싶었나보군요;;
공간을 분리해야될거 같아요 ㅎ

베란다 문을 닫고 다니는데, 오늘은 깜박 하고 열어놓고 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