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누라는 든든한 존재가 ㅋ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eun (53)in #kr-daily • 6 years ago 저 오늘 산책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다른 변태 또 만났어요 아 밤늦게 혼자 나가는거 다시 생각해봐야 겠네요 ㅠ
어머ㅠㅠ 심지어 다른 변태에요?ㅠㅠ 맞아요 아무리 비누가 함께라도 조심하셔야!ㅠ 요즘은 본인 자신만 조심한다고 되는 게 아닌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