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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omputer & Me - 1

in #kr-dev8 years ago

페르시아 왕자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처음에 나오는 멜로디부터.. 떨어져죽고 칼싸움하다 죽고 가시에 찔려죽고 할때마다 섬뜩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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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입니다.

혹시 이 두가지 게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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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봤는데요... 상당한 고전 같습니다.

그..그렇군요. 저만의 추억이었군요 ㅎㅎ 죽음의 경주하고 금광을 찾아서란 게임입니다. 어렴풋이 기억하기론 XT에서 흑백으로 했던것 같은데 언젠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