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omputer & Me - 1View the full contextasbear (68)in #kr-dev • 8 years ago 페르시아 왕자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처음에 나오는 멜로디부터.. 떨어져죽고 칼싸움하다 죽고 가시에 찔려죽고 할때마다 섬뜩섬뜩..
명작입니다.
혹시 이 두가지 게임 아십니까?
안해봤는데요... 상당한 고전 같습니다.
그..그렇군요. 저만의 추억이었군요 ㅎㅎ 죽음의 경주하고 금광을 찾아서란 게임입니다. 어렴풋이 기억하기론 XT에서 흑백으로 했던것 같은데 언젠지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