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기능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세계님 소철님 글이나 다른 친한 분들 글을 못보고 지난걸 알게되면 아쉽고 죄송스럽고 하더라구요! 근데 딱히 툴은 없는 것 같아서 강좌 잘따라와주시는 분들계시면 함께 진행해 보려고했었지요.특히 아직 없는 툴을 만든다고 하면 좀더 많은분들이 따라하시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바램이었는데... 사실상 저의 실험은 실패한것 같습니다. 코딩 배워가면서까지 SteemJS를 쓸 이유가 없는것같아요.... 시장을 모르고 물건만 만들어낸것이죠. ㅎㅎ 스팀잇에서 많이 배웁니다. 그런 극찬은 저에게 어울리지않습니다 못들은 걸로 하고... ㅌㅌㅌㅌ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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