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마음이 좀 울적하신가보네요~ 봄을 타시나요?ㅎㅎㅎ 친구랑은 좀 결연하게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바빠서, 오늘은 좀 가난해서 몇번 핑계대며 만나는 횟수를 좀 줄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이래저래 마음이 좀 울적하신가보네요~ 봄을 타시나요?ㅎㅎㅎ 친구랑은 좀 결연하게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바빠서, 오늘은 좀 가난해서 몇번 핑계대며 만나는 횟수를 좀 줄이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것 같더라구요:>ㅎㅎㅎ
맞아요, 그거! 오늘은 좀 가난해서! 사실 일기에 다 쓰진 못했지만 이 친구가 엄청난 부자라 만나면 늘 비싼 것만 먹고 어쩔 땐 제가 계산해야 하는 것도 고역이거든요 ;ㅁ; 에이카님께 하소연하고 있네요 ㅎㅎㅎ
아...제가 딱 이런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ㅎㅎㅎ저도 제 진짜 절친인 친구가 좀 잘 살아서 매번 만나면 비싼거 먹고 만나는거 자체가 부담이 되죠..ㅠㅜ 왠지 자격지심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