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7

in #kr-diary6 years ago

젊은 시절에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이성이든 동성이든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성 친구는 친구 같지 않고 자꾸 이성으로 끌리게 되었네요.

음악 잘 듣고 갑니다.

Sort:  

오...시간이 많이 지나면 더 덤덤해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