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님, 님의 아이디를 볼 때마다 저는 노래가 떠오릅니다. 남진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노래 속의 전원생활은 아니더라도,,,
"나는나를 기다려줄 수 있게 되었다"라는 말이 너무 좋고 설레게 합니다. 저의 숙제이기도 하기에... 우리모두 스팀잇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끌려간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겠죠? 또한 누구나 글과 실제에서 약간의 간극은 다들 있습니다.
지금 그대로의 글이 충분히 좋아요. 가끔이라도 글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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