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벤쳐 사업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7 years ago 저는 원래 우유부단한데 친구가 추진력 짱이에요. 덩달아 끌려가는거죠 뭐 ㅎ
그 추진력 짱인 친구의 페이스에 발맞춰 함께 가는것도 쉽지 않지요^^ 저희 회사 대표도 추진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거기에 맞춰 따라가는게 정말 힘들어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