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9월 4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6 years ago 넘칠듯한 저거슨 라떼가 아니라 카푸치노랍니다 ㅎㅎ 쇼핑은 사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