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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9월 4일의 일기

in #kr-diary6 years ago

저는 필요한 것을 사기보단 단지 사는 것으로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요~
하루가 마라톤인 듯 끝나지 않고 이어지지요..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멋지십니다~!!
넘칠 듯한 라떼가 저를 위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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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칠듯한 저거슨 라떼가 아니라 카푸치노랍니다 ㅎㅎ 쇼핑은 사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