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9월 4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diary • 6 years ago 저는 필요한 것을 사기보단 단지 사는 것으로 기분이 조금은 나아지는 것 같아요~ 하루가 마라톤인 듯 끝나지 않고 이어지지요.. 토닥토닥 오늘 하루도 멋지십니다~!! 넘칠 듯한 라떼가 저를 위로하네요^^
넘칠듯한 저거슨 라떼가 아니라 카푸치노랍니다 ㅎㅎ 쇼핑은 사는 그 순간이 가장 짜릿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