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3.5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diary • 6 years ago 그냥 병따개 하나 구비하심이.. ㅎㅎㅎ 이제 사부님 노래도 들을 수 있는 건가요? 뭔가 하나는 못 하는 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헐..제이미형이 브리님 사부에요? ㅋㅋㅋㅋㅋ
제가 멋대로 휘하(?)에 들어가서 사부라고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아, 노래 잘하는 편 아니예요 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