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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이벤트 주최자 분의 정성을 봐서라도 조만간 노래방 가서 한 곡 녹음을 해와야겠다.

핵기대..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을 몇번 본 기억이 있어서요

너무 배가불러 죽겠으면 좀 고양이랑 놀다 자요.
뭘 그렇게 많이 먹었는지??? 아침에 바로 배가 고플껍니다.

암튼 잘자고 내일 배가불러 자고난 이야기가 올라오면 좋겠다는
생각.. 생각한데로 이루어진다. 난 늘 그렇더라구요^^

많이 먹은 게 우유 들은 커피라 잠이 잘 올지는 모르겠네요...

듣기 좋아하는 노래랑 부르기 재밌어 하는 노래가 좀 다르긴 합니다. ㅎㅎ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 듣기 좋아하는 노래.. 난 그노래가 궁금한디..
기대합니다. 많이 많이~~~

물은.. 그리고 맥주는 화장실 한번이면 끝나는데...ㅋㅋ
자려다가 글이 뚝 하고 떠서
평소엔 잘 못읽어도 오늘은 내 잠을 양보하기로,
왜?? 이거 답 맞추면 큰 선물 하나 드립니다.
전 잘테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답을 보길 희망합니다. ^^

듣기 좋은 노래가 부르기 재밌는 것인 경우도 있죠. 하지만 예전부터 이거 하면 불러야지 생각했던 노래는 정해져 있었음요. 진짜로 부를거란 생각은 1% 밖에 없었지만...

참가확정! 그 준비성을 응원합니다.
1% 가능성에 풀배팅합니다.
ㅋㅋ 배팅 뭘? 생각중

힌트 5글자

아니 5글자고 뭐고 간에 아무 범주도 없이 "이거 맞추면"이라니 무슨 뜬금없는...

그냥 무작정 생각하고 계신 게 5글자란 얘긴가요?

ㅋㅋㅋ 뜬금없는 ...
그냥 암거나 5글자 (욕빼고..할리도 없지만)
다 정답하려고 했것만 ㅋ

빼액~~~ 안한것에 만족^^

뜬금 없어요?

땡^^
안타깝게도... 중복답안입니다.
코노 올라오면 노래실력제외
선곡만 평가토록 하겠습니다.
1식은 하셨겠지요.
배불러 죽겠단 말 ㅋ 그것도 물배. 오늘은 없겠지요
고생은 어제로 충분..

코노 언제? 빨리빨리~ 궁금해 죽겠네

오늘은 음악이 없네요? ^^
코노 기대해 보겠습니다^^

넹 오늘은 간만에 음악을 안 듣고 있어서요. ㅎㅎ 코노...안 할 여지를 남기려 했지만 주최자님이 너무 진을 잘 쳐놓으셨네요. ㅎㅎㅎ

병따게가 필요 하시군요. 저는 잼통을 못 열어서 방치하다가 유통기한까지 넘긴 기억이 있네요. 그러면서 하나씩 알게 되더라고요. 마켓에서 나온 고무줄을 싸면 된다는 거. 실온에 꺼내 놓거나 따뜻한 물을 뚜껑에 부어주면 된다는 등.. ㅋㅋ드릴 ㅋㅋㅋ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갔네요. ㅎㅎ

자유란 생각보다 무거운 것이다

공감합니다. 주어진 자유와 순간 순간 또 전체적으로 함께 하는 책임감도 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치신 손가락은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찾아보면 병따개가 어디엔가 있는데...그냥 숟가락으로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전 잼병처럼 돌려서 여는거는 그래도 요령을 아는 것 같아요. 그리 큰 힘이 필요한 건 아니고 집중이 필요한 것 같은...ㅎㅎ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엄청먹고 배부르면 누워야 소화시키는 타입이라 ㅋㅋ 배부르면 암것도 못함 누워서 자던가 그래야함 ㅋㅋ 한번 해볼텨? ㅋㅋㅋ

음...그냥 의식을 잃는 방법 같네.ㅋㅋ

그냥 병따개 하나 구비하심이.. ㅎㅎㅎ

이제 사부님 노래도 들을 수 있는 건가요? 뭔가 하나는 못 하는 게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ㅋㅋㅋ

헐..제이미형이 브리님 사부에요? ㅋㅋㅋㅋㅋ

제가 멋대로 휘하(?)에 들어가서 사부라고 부르고 있어요. ㅎㅎㅎ

아, 노래 잘하는 편 아니예요 저ㅋㅋㅋ

내 위장속의 거지놈을 입양보내주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안되신 분...형이 끝까지 책임져드려.

드릴 좋아요...
집에서 쓸꺼면 저렴하게 코드 꼽아쓰는거로 충전식 말고...
저희도 벽에 캣워크 만들어주고 싶네요. 근데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포기...

아 좀 작은거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잠깐이지만 그 소리 너무 싫긴 해요.

요령을 알기 쉽지 않죠

하지만 요요요요요 요령은 알죠!

노래방꺼정 가셨는데 가곡이나 뭐 이런거 부르는거 아니시죵? +.+

한국노래를 하나도 안 하면서도 몇 시간씩 할 깜(?)은 있는데 가곡은 그 중에 없습니다. ㅋㅋㅋ

Hi @jamieinthe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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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삶이 부럽기만 하네요~~

아, 누구나 편안하기만 할 순 없겠지만 현재는 그런 편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확실히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스팀잇을 시작하시는 친구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세요.

드릴은 신세계죠.... 뭔가 뜯어볼 수 있고... 다시 조립하다 하나씩 망가트리기도 하지만ㅋ. 없을 땐 정말 갖고 싶었는데...

아, 전 절대 뭔가를 뜯진 않을 거예요. 궁금함보다는 다시 조립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크기 때문에...ㅎㅎㅎ

바다가 보이는 곳에 사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넵. ㅎㅎ 겨울이 되니 바다 근처만 가도 바람이 장난 아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