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댓말 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diary • 7 years ago 사람 잃는 것에 대해 무던해져 해. 오랜 친구라도 내가 힘들다면 버려야 해. 그래야 내가 살아. 통역 일하게 된 거 축하! 잘 하고 잘 다녀오시게나. :)
내게 내민 손을 잡았다가 놓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러나 감당하지 못할 것을 손에 쥐고 있으니 곪아가는 것 같아서. 통역도 통역인데 내내 관광시켜 줘야해서 체력이 후달릴까 걱정이오! ;ㅁ;
힘 딸리시면 말씀하오! 고기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