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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내민 손을 잡았다가 놓는 것이 얼마나 잔인한지. 그러나 감당하지 못할 것을 손에 쥐고 있으니 곪아가는 것 같아서. 통역도 통역인데 내내 관광시켜 줘야해서 체력이 후달릴까 걱정이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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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딸리시면 말씀하오! 고기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