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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1

in #kr-diary6 years ago

정독하지 않으면 중간에서는 내용 파악이 어렵게끔 글이 구성되어 있네요. ㅎㅎ 그래도 인기많은 청소년기를 보내셨네요. 어찌보면 질투를 받는것도 가진자의 특권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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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 연관되어서 나오는 생각들인데,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고 아직까지 번호로 나눈 적은 없네요.ㅎㅎ 이런 경우는 읽을 때는 그냥 처음부터 쭉 가는게 의외로 빠르고 쉽게 마련이죠...막상 10대때는 되게 짜증났던 걸로 기억하는 관계도 지나고 보니까 그냥 재밌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