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7월 19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kr-diary • 6 years ago 과일, 보기만 해도 달콤해요. 날이 더우니 독서도 뭐도 지치네요. 사시는 곳도 더운나라인가봅니다. 저 청바지 엉덩이 분은 황급히 얼굴을 가리는 중인가요?
하하하하 네 저는 마닐라에 살아요. ㅎㅎ저 엉덩이분은 저의 사업 파트너이자 친구인데 아마 제가 얼굴 안나오는 사진을 찍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