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벤쳐 사업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kr-diary • 7 years ago 엇!! 어쩌죠.. 이런 감격스러운... 접선할 그날을 위해.. 저도 그럼 반쪽님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해놓겠습니다 ^^
ㅎㅎㅎ 아닙니다. 뭘 또 준비해요. 접선해서 수다 떨면 그것으로 족하지요. ^^;;; 아, 말 그대로 약소한 것이라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제가 민망해집니다. ^^;
누가 보면, 약속 잡은줄...ㅋㅋㅋㅋ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굳나잇입니다~
네, 슬슬 잘 시간이 되었습니다. 굳나잇 인사를 받았으니 저도 굿나잇 인사 합니다. ^^
헐.. 남의 집에서 이 무슨 짓들입니까 ㅎㅎ
그래서 급히.. 굳나잇.. 했어요.. ㅋㅋㅋ
그때도 이야기 했지만 부럽습니다 그 반쪽 ㅜㅜ
반쪽은 그 반쪽의 의미가 아닙니다 ^^
선물을 반으로 나누자는 의미로.. 했던 이야기에요 ^^
혼자 너무 나가시는듯... ㅋㅋ
잘 주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