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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이야기] 번호 일기 (feat. @gopaxkr 사전투표후기)

in #kr-diary7 years ago

애를 쳐낳은것도 아이가 엄마 미워라고 했고, 엄마는 원래 좋은 엄마다.. 남편분은 잘생기셨고.. 다 좋아요.. 좋아....
신랑의 애교와 연하랑 살길 잘한 것 같다에서.. 막 부러움이 폭발합니다 ^^ 남편 바라보고 사는거죠 ^^ 맞습니다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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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남편은 사실 그렇게 잘생기지 않았습니다. 뭔가 억울하네요. 정말 잘생긴사람이랑 결혼할껄.....

애교는 당해보시면 많이 당황하실지도... 거의10년은 되서야 적응이 좀 될락 말락한 거라... ㅋㅋ

남편이 없음 못살겠습니다. 정말로... 다섯은 혼자 못키우겠기에.... ㅋㅋㅋㅋㅋ

리자님 남편의 애교를 제가 당하면 당황하겠죠... 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고~~ 힘 내시어요 ~~

ㅋㅋㅋ 그렇네요.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차차차언니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