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저의 속내를 보는 듯 하기도 하고 공간되네요. 특히2번..왜 친구들과는 글로 써내려가는 것의 주제나 대화가 쉽지 아노은 것일까 생각했는데, 어쩌면 글은 글로 말은 말로 통하는게 따로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잘읽고팔로합니다:)
왜인지 저의 속내를 보는 듯 하기도 하고 공간되네요. 특히2번..왜 친구들과는 글로 써내려가는 것의 주제나 대화가 쉽지 아노은 것일까 생각했는데, 어쩌면 글은 글로 말은 말로 통하는게 따로 있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잘읽고팔로합니다:)
@emotionalp 님 안녕하세요 :) 저도 여기서 글쓰듯 친구들과 대화하면 등짝을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지인들이 많이 어색해할 듯 합니다. 그런가하면 글로 만난 사람들과는 오히려 오글거리는 말^^을 잘도 하게 되고요.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