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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이야기] 번호 일기 (feat. @gopaxkr 사전투표후기)

in #kr-diary7 years ago

힘드시겠지만 사랑이 느껴져서 읽으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자비는 체력에서 나온다는 말을 절감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잠을 좀 넉넉하게 자야 할텐데... 잠 조금만 덜 자도 확 기분이 나빠지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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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비는 체력에서나오는 것이었군요. 미쳐 몰랐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