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글을 지금본것이 안타까웠지만 다행으로 바뀐건 왜일까요.
넌지시. 지금은 좀 어떠세요? 하고 물을 수 있어서겠죠.
1번을 너~무 증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짜 글을안쓰시다니!! 많은 사람은 봄뜰님 마음을 나눠가지고 있을테니 알거예요. 그리고 저도 알것 같습니다. 그 기분.
8번. 다른 사람같으면 "그냥 끊어" 라고 말했겠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는 사부작러의 마음은 같은 사부작러가 모르면 쓰나요. 그렇지만 지금은 단호함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조심스레 전합니다. 대신 괴롭지 않으시길 바랄뿐인죠.
하지만 이 모든 위로는 9번에 의해 묘한 부러움에 부질없어졌습니다. 연애하고 계신데 연애하고 싶으시다니! 사실 그 마음도 알것 같지만. 지금 솔로인 저는 굳이 이해하지 않으렵니다 ㅎㅎ
아참 봄뜰님. 댓글은 주지 않으셔도 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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