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e님 읽기방에 들어갔다 나오셨군요.
눈이 더 커졌는데, 동시에 피부에 각질이 생겨서 그리 보람은 없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ㅎㅎ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
저는 Along again을 들으면 라붐에다가 얼마전 봤던 영화 써니까지 생각나버려요.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저렇게 살벌한 가사라니 그래서 청춘영화에 유독 많이 쓰였던 걸까요.
Jamie님 읽기방에 들어갔다 나오셨군요.
눈이 더 커졌는데, 동시에 피부에 각질이 생겨서 그리 보람은 없었다.
역시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ㅎㅎ 얼른 컨디션 회복하시길!
저는 Along again을 들으면 라붐에다가 얼마전 봤던 영화 써니까지 생각나버려요. 이렇게 예쁜 멜로디에 저렇게 살벌한 가사라니 그래서 청춘영화에 유독 많이 쓰였던 걸까요.
초췌모드도 가끔 필요(?)할 때가 있긴 한데 이번엔 그런거 상관 없이 걍 뒹굴뒹굴하며 지냈어요. ㅋㅋㅋ
노래는 어떻게 보면 좀 중2병스러울 수도 있는데 멜로디가 담담해서 덜한 것 같네요. ㅎㅎ전 써니를 안 봐서...라붐 주제곡이랑 저거랑 둘 중에 하나 나왔나 보네요!